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언슬전 강유석 나는 오래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 – 그가 말하는 연기와 사람

by ....^^.... 2025. 4. 23.
반응형

💼 배우 강유석 프로필 요약

  • 본명: 강신철
  • 생년월일: 1994년 6월 10일 (만 30세)
  • 출생지: 강원도 강릉
  • 신체: 178cm, B형
  •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데뷔: 2018년 OCN '신의 퀴즈: 리부트'
  •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 수상 경력: 2023 S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법쩐)

 

언슬전 강유석 나는 오래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 – 그가 말하는 연기와 사람강유석

연기는 그저 ‘기술’이 아니다

강유석은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붙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말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연기가 잘되었다, 못되었다보다 중요한 건 그 인물이 납득되느냐예요. 이 사람이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를 관객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이런 말에서 강유석이 어떤 방식으로 연기를 바라보는지, 그리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얼마나 진지하게 접근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주 “대사를 치기 전에 감정을 설득해야 한다”고 말한다. 겉으로 보이는 감정보다는, 그 감정이 어디서 왔는지를 먼저 고민하는 것.


그래서 그의 연기는 억지로 만들어낸 감정이 아니라, 조용히 마음에 내려앉는 설득력을 가진다.

 

“실수하는 사람을 좋아해요. 저도 그렇고요.”

많은 배우들이 완벽한 캐릭터에 끌린다고 말할 때, 강유석은 “실수하는 인물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는 강한 인물보다는 흔들리는 사람, 고민하는 사람, 뒤늦게 후회하는 사람을 연기할 때 더 즐겁다고 말한다.

 

“오히려 완벽한 캐릭터는 저랑 멀게 느껴져요. 저는 부족한 인물을 통해 제가 어떤 사람인지 더 잘 이해하게 되거든요.”

이런 철학이 있기 때문에, 그의 캐릭터는 늘 현실적이다. ‘법쩐’의 장태춘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엄재일도, 모두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그 ‘불완전함’이 오히려 진짜 사람 같아서, 시청자들은 감정이입을 하게 된다.

 

“유명해지는 것보다 오래가는 게 더 중요해요.”

강유석은 스타가 되는 데 조급하지 않다.
인터뷰 중 가장 인상적인 말 중 하나가 바로 이거였다.
“오래가고 싶어요. 급하게 뜨는 건 무서워요. 갑자기 올라가면, 그만큼 내려오는 속도도 빠르잖아요.”

 

그는 지금의 속도와 방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한다. 한 계단씩 올라가며, 사람들에게 조금씩 자신의 얼굴을 각인시키고, 연기를 쌓아가는 것.
그래서 그의 행보는 조급하지 않지만, 단단하다.

 

배우라는 직업은 결국 사람에 대한 일

강유석은 연기를 단순히 ‘캐릭터를 그리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배우란 사람을 관찰하고,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을 표현하는 직업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연기 외에 평소에도 사람을 관찰하는 걸 즐긴다. 카페에서 마주친 사람의 말투나 눈빛, 몸짓 하나도 기억해두고, 나중에 참고한다.


“사람을 보고 있으면 재미있어요. 똑같이 웃는 것도 다 다르잖아요. 그런 게 연기할 때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런 태도가 그의 연기에 깊이를 더하고, 인물을 ‘그럴 법한 사람’으로 만드는 비결이 된다.

 

강유석

강유석은 크게 외치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말과 연기는 조용히 오래 남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떠올릴 때, 연기가 아닌 사람 냄새를 먼저 기억한다.

반응형